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8개 세 글자:29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7개 모든 글자:141개

  • : (1)마진국(摩震國)에 둔 구 관계의 넷째 직위. 904년 궁예가 국호를 마진(摩震), 연호를 무태(武泰)라고 하고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를 설치할 때 두었다. (2)고려 초기에 둔 십육 관계의 열째 직위. 정오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왕건이 고려를 창건한 직후에 태봉의 관계를 본떠서 919년에 두었다. (3)고려 시대에 둔 향직(鄕職)의 육품 상(上) 품계. (4)고려 시대에, 정일품 종친과 훈신에게 주던 봉작. (5)조선 전기에, 종친의 대군(大君) 혹은 군(君)의 양첩(良妾) 장자에게 주던 품계.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은혜를 베풀어 혜택을 줌. 또는 그 은혜.
  • : (1)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798~868). 속성(俗姓)은 박(朴). 호는 쌍봉(雙峯)ㆍ징소(澄昭).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헌덕왕 17년(825)에 당나라로 가서 남천원(南泉院)의 보원 선사(普願禪師)의 법을 계승하여 신라에 전하였다. 구산문의 하나인 사자산문의 개조이다.
  • : (1)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윤기가 있는 아름다운 얼굴. (3)‘사위’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이다. (2)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 : (1)태봉ㆍ고려 초에 둔 품계의 하나. 태봉 때는 9품계 중 여덟째, 고려 태조 19년(936)에는 향직의 구품 상(上) 품계였으며 성종 이후로는 향직의 일품 상(上) 품계가 되었다.
  • : (1)중국 청나라의 학자(1724~1805). 자는 효람(曉嵐)ㆍ춘범(春帆). 호는 석운(石雲). ≪사고전서(四庫全書)≫의 편찬과 그 총목록을 대략적으로 설명한 책인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편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 : (1)조선 정조ㆍ순조 때의 승려(1743~1804). 호는 경암(鏡巖). 속성은 민씨(閔氏). 한퇴지(韓退之)의 배불론을 배격하고 시문(詩文)으로 선도(禪道)를 드날렸다.
  • : (1)신하가 아뢰는 청을 임금이 허락함.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금이 신하의 청을 허락하지 않는 일.
  • : (1)‘절윤하다’의 어근.
  • : (1)‘수윤하다’의 어근.
  • : (1)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복을 자손에게 길이 전하는 것. (3)중국 남송(南宋)의 제5대 황제인 ‘이종’의 본명.
  • : (1)고분자 화합물이 용매를 흡수하여 부피가 늘어나는 일.
  •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와 평양부에서 판윤과 좌우윤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 : (1)조선 선조 때의 무신(1552~1593). 자는 명보(明甫). 시호는 충의(忠毅). 임진왜란 때 좌의병부장(左義兵副將)으로서 성산(星山)ㆍ개령(開寧) 등지에서 공을 세웠으며, 진주성에서 대장이 되어 전투를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
  • : (1)같은 조상의 피를 이어받아 겨레붙이가 되는 관계. (2)혈통을 이어받은 자손.
  • : (1)임금의 자손. (2)‘한산후’의 본명.
  • : (1)중국 후한의 관리(?~121). 종이 제법(製法)의 대가로, 수피(樹皮)ㆍ마포(麻布)ㆍ어망(魚網) 따위로 채후지(菜侯紙)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 : (1)윤기가 나고 맑음. 또는 그 윤기.
  • : (1)흠뻑 젖음. 또는 흠뻑 적심.
  • : (1)중국 동진(東晉)의 학자(330~400). 자는 무자(武子). 이부 상서를 지냈다. 가난하여 여름밤에 반딧불이를 모아 그 빛으로 글을 읽었다고 한다.
  • : (1)‘생활과 윤리’를 줄여 이르는 말. 사회 탐구 영역 가운데 한 과목이다. ⇒규범 표기는 ‘생륜’이다.
  • : (1)중국 주대(周代) 초나라의 관직 이름. 정치를 하는 최고의 직위이다. (2)중국의 지방 장관을 달리 이르던 말. 진(秦)나라ㆍ한(漢)나라 이래 현지사(縣知事)를 현령(縣令)이라 하고, 원대(元代)에는 현윤(縣尹)이라 하였으므로 영과 윤을 합쳐 이른 것이다. (3)윗사람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4)‘영윤하다’의 어근.
  • : (1)비나 이슬 따위에 젖어서 불음. (2)땀이나 물기가 배어 번짐.
  • : (1)먼 자손.
  •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판윤 아래 종이품 벼슬. 좌윤(左尹)과 우윤(右尹)을 이른다.
  • : (1)고려 시대에, 종친(宗親)과 훈신(勳臣)에게 내리던 작호(爵號). 충렬왕 24년(1298)에 종친은 종이품, 훈신은 정삼품으로 정하였다. (2)조선 초기에, 왕자의 첩이 난 아들에게 내리던 작호. (3)고려 초기에, 임금의 적자(嫡子)를 이르던 말. (4)평년과 윤년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정위(正位)와 윤위(閏位)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습기가 많은 느낌이 있음.
  • : (1)‘이윤’의 북한어.
  • : (1)어떤 계통을 전하여 받음.
  • : (1)조선 인종의 이복동생 경원 대군의 외숙인 윤원로, 윤원형 일파. 인종의 외숙인 윤임 일파와 세력 다툼을 벌였고, 이 때문에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2)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3)고려 시대에, 전중감ㆍ전중시ㆍ예빈시ㆍ대부시ㆍ소부시ㆍ위위시ㆍ군자시ㆍ사재시 따위에 둔 종사품 벼슬. 소감(少監) 또는 소경(少卿)을 고친 것으로, 윤(尹)의 다음이다. (4)고려 시대에, 지방의 민정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유수관 벼슬. 판관(判官)을 고친 것으로, 육품 이상의 관원이 임명되었다. (5)조선 초기에, 한성부ㆍ개성부ㆍ상서사 따위에 둔 정사품 벼슬.
  • : (1)임금에게 상소하여 윤허를 받던 일.
  • : (1)제왕의 혈통.
  • : (1)조선 시대에, 인종의 외척 윤임 일파를 이르던 말. 을사사화로 세력을 잃었다.
  • : (1)직계(直系)의 자손. 또는 정통(正統)의 자손. (2)먼 자손.
  • : (1)하느님 또는 천자(天子)의 계승자.
  • : (1)‘심윤하다’의 어근.
  • : (1)중국 은나라의 전설상의 인물. 이름난 재상으로 탕왕을 도와 하나라의 걸왕을 멸망시키고 선정을 베풀었다. (2)장사 따위를 하여 남은 돈. (3)기업의 총수입에서 임대, 지대, 이자, 감가상각비 따위를 빼고 남는 순이익.
  • : (1)조선 시대의 지방 관아인 부(府)의 우두머리. 종이품 문관의 외관직으로 영흥부와 평양부, 의주부, 전주부, 경주부의 다섯 곳에 두었다. (2)일제 강점기의 행정 단위인 부(府)의 우두머리. 지금의 시장(市長)에 해당한다. (3)‘부윤하다’의 어근.
  • : (1)고려 시대에 둔 향직(鄕職)의 팔품 품계.
  • : (1)황제의 혈통.
  • : (1)수분이 스며들어 젖음. (2)사상이나 분위기 따위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감. (3)염증이나 악성 종양 따위가 번지어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는 일. (4)식물의 종자가 발아하기 전에 녹말이나 섬유소 따위의 물질에 의하여 수분을 흡수하는 현상.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은 피동적 흡수이다.
  • : (1)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2)관리 또는 벼슬아치를 이르는 말. (3)중국 춘추 시대 말기의 사상가(?~?). 노자의 제자로서 노자를 따라 관서(關西)로 간 후 소식을 알 수 없다고 한다. 도가학파로 노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청정 무위(淸淨無爲)를 주장했다.
  • : (1)의주(義州) 부윤(府尹)을 달리 이르던 말.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1347~1416). 자는 대림(大臨). 호는 호정(浩亭). 제일 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우고 정당문학에 올랐으며, ≪동국사략≫을 편수하고 ≪태조실록≫ 편찬을 지휘하였다. 저서에 ≪호정집≫이 있다. (2)강물이 땅을 윤택하게 한다는 뜻으로, 은덕이 널리 미침을 이르는 말.
  • : (1)대를 이를 자손.
  • : (1)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
  • : (1)‘미윤하다’의 어근.
  • : (1)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2)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 (1)덕이 밝고 성의가 있음.
  • : (1)‘영윤’의 북한어. (2)‘영윤’의 북한어.
  • : (1)옛 자손. (2)중국 북위(北魏) 때의 정치가ㆍ학자(390~487). 본관이 발해(渤海). 자는 백공(伯恭). 최호(崔浩)의 추천으로 중앙 정계에 진출하였으며, ≪국기(國記)≫의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남다른 청렴결백으로 최호의 국사 필화 사건에서도 살아남았으며, 이후 사인(士人)에 대한 경제적 원조 및 율령의 의정(議定)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 : (1)‘비윤하다’의 어근.
  • : (1)유학을 닦는 사람의 자손. 또는 유학을 공부하는 선비의 혈통. (2)부모가 죽고 남아 있는 아이. (3)물이 배어 듦.
  • : (1)‘온윤하다’의 어근.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주자학자(1701~1782). 자는 덕이(德以). 예조 좌랑, 승지를 지냈으나, 그 뒤 벼슬에서 물러나 성리학 연구에 힘썼다.
  • : (1)조선 시대에 둔, 한성부의 으뜸 벼슬. 정이품 벼슬로 부윤(府尹)을 고친 것이다.
  • : (1)임금의 허가를 받음.
  • : (1)태음력에서, 3년 만에 한 번씩 윤달을 따로 두고 다시 남는 날을 다섯 번 합쳐서 두는 윤달.
  • : (1)‘풍윤하다’의 어근.
  • : (1)고려 시대에 둔, 동궁(東宮)의 정오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하였다. (2)마진(摩震) 때에 둔, 문무관의 9등급 가운데 제9위의 벼슬. (3)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정한 문무(文武)의 관호(官號). (4)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구품 하(下) 품계.
  • : (1)중국 주나라 때, ‘흉노’를 이르던 말.
  • : (1)‘홍윤하다’의 어근.
  • : (1)‘창윤하다’의 어근.
  • : (1)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두었다. (2)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3)태봉 때에 둔, 아홉 등급 가운데 다섯째 품계. 904년에 궁예가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를 설치하면서 두었다. (4)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둔 문무(文武) 품계의 하나. (5)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육품 하(下) 품계.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윤으로 시작하는 단어 (558개) : 윤, 윤가, 윤가되다, 윤가하다, 윤각, 윤간, 윤간하다, 윤갈마, 윤감, 윤강, 윤강하다, 윤거, 윤거형, 윤건, 윤경, 윤경남, 윤경 화전, 윤경회, 윤고산 수적 및 관계 문서, 윤곤강, 윤공, 윤공하다, 윤곽, 윤곽 가공, 윤곽 게이지, 윤곽 결정소, 윤곽 광선, 윤곽괘, 윤곽 단체, 윤곽 대비 ...
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윤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